[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택시’ 방송 캡쳐
/사진=tvN ‘택시’ 방송 캡쳐
아시아 최초로 샤넬의 단독 모델을 한 수주가 수입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수주가 출연해 “샤넬 단독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수주는 “단독 모델은 ‘이 모델은 우리 브랜드만 섰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다. 제가 처음으로 한 게 샤넬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영자는 “돈도 만만치 않게 받겠다”고 말했고 수주는 “뉴욕의 집 한 채 살 정도다”라며 “샤넬과 로레알 독점 모델을 하고 먹고 살기 편해졌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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