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스트레이 키즈’ / 사진=방송 캡처
‘스트레이 키즈’ / 사진=방송 캡처
Mnet ‘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미션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박진영의 평가 하에 양정인, 황현진, 이민호가 방출 위기 멤버로 꼽혔다.

박진영은 “다음 미션은 유닛”이라고 소개했다. 방출 위기 멤버 3인을 중심으로 3개의 팀을 구성, 3:3:3 미션을 준비하는 것.

박진영은 “방출 위기 3인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첫 번째 탈락자가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9인의 연습생들은 전원 데뷔를 위해 서로 도우며 미션을 준비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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