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BC ‘20세기 소년소녀’/사진=방송 화면 캡처
MBC ‘20세기 소년소녀’/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상우가 한예슬과 식사 약속을 기약했다.

31일 방송된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안소니(이상우)는 공지원(김지석)의 초대로 사진진(한예슬)의 집에서 식사를 가졌다.

소니는 진진의 집을 나서며 “진진 씨는 뭐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진진은 수줍은 표정으로 “오빠 좋아하는 거”라고 답했다.

이어 소니는 “그러면 다음에는 같이 좋아하는 거 먹어요”라고 말해 진진을 설레게 만들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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