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마스터키’ 방송화면
사진=SBS ‘마스터키’ 방송화면
세븐틴 민규가 골드 찬스권을 획득했다.

28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왓처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투표 결과가 공개되기 전 전현무는 “제일 싫어하는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기는 “한가지 말씀드릴 게 있는데 우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 많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투표 결과가 공개됐고 세븐틴 민규가 1등을 차지해 골드찬스권을 획득했다. 이에 전현무는 “요즘 EBS라는 말이 있다더라.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이라고 말하며 세븐틴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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