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사진제공=TV조선


신주아가 “일요일마다 시댁 어르신들과 항상 밥을 먹는다”며 화목한 시댁과의 관계를 과시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스페인으로부터 분리독립을 추진 중인 카탈루냐 지역에 사는 한국인 아내 유혜영(47)씨와 스페인 남편 엑토르(45)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스페인은 일요일마다 가족들끼리 모여 식사를 하는 문화를 갖고 있어 유혜영씨 가족도 친언니의 집을 방문해 가족이 모두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MC 신주아는 “저희도 태국에서는 일요일마다 시댁 어르신들과 항상 밥을 먹었다”고 말하며 화목한 시댁과의 관계를 과시했다.

이어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정착한 지해성(29)씨와 고려인 아내 빅토리아 지(22)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신주아는 2살 된 딸의 언어 교육을 고민하는 부부의 모습에 깊이 공감했다. 또 통역, 가이드, 게스트 하우스 운영 등의 다양한 일을 하는 일상 속에서도 아내 빅토리아가 틈틈이 짬을 내 한글 공부를 하자 “신혼 초에 남편이 한글 공부 했을 때가 생각난다”며 태국인 남편과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쏟아냈다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는 오는 2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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