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신인그룹 인투잇이 데뷔 첫 음악방송 무대를 완벽히 꾸몄다.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이날 정오 데뷔 앨범 ‘Carpe Diem’을 발표한 인투잇이 출연했다.

이들은 깔끔한 흰색 정장을 입고 세련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수록곡 ‘Cadillac’을 부르며 데뷔 무대의 막을 올렸다.

이어 선보인 타이틀곡 ‘Amazing’에서는 한층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데뷔 전 260회 상설 공연을 통해 쌓은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눈길을 끌었다.

인투잇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를 통해 탄생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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