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카드 / 사진=네이버 V앱 영상화면 캡처
그룹 카드 / 사진=네이버 V앱 영상화면 캡처
그룹 카드의 멤버들이 비엠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가 성공으로 끝났다.

20일 방영된 네이버 V앱에서는 전소민과 전지우가 생일을 맞은 비엠을 위해 생일 케이크와 함께 몰래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전소민은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오빠 봤을 때가 스무살이었는데 시간 빠르다”며 회상에 잠겼다.

멤버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에 비엠은 기뻐했고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완전히 좋습니다. 생각지도 못했어”라고 말했다. 비엠과 제이셉은 전지우의 얼굴에 케이크를 문지르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뿌듯해하며 “생일은 역시 다같이 축하해줘야돼”라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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