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레인즈 김성리 / 사진=V앱 캡처
레인즈 김성리 / 사진=V앱 캡처
그룹 레인즈 김성리가 “교복 입으니 청량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17일 해요TV와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레인즈의 사생활’에서다.

이날 레인즈 멤버들은 교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김성리는 교복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청량해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실제 고등학생인 변현민은 “형들과 친구가 된 느낌”이라며 김성리의 어깨에 손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