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소소’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이소소’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이하 이소소)’ 한예슬과 이상우가 ‘우결’을 촬영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이소소’에서 여배우 사진진(한예슬)이 ‘우결’을 통해 안소니(이상우)를 만나며 성공한 덕후의 면모를 뽐낸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사진진은 샌드위치 가게에 앉아 생각에 잠겨있다. 뒤이어 유리창 너머 안소니의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란다. 이들 뒤에 숨어있던 촬영 팀이 나타나며 ‘우결’ 촬영이 시작된다. 사진진과 안소니가 가상 커플이 된 상황이다.

특히 안소니를 오래도록 “우리 오빠”라고 부르며 ‘덕질’을 이어온 사진진은 꿈에 그리던 오빠가 눈앞에 나타나자 놀란 모습이지만 안소니는 다소 평온한 표정이다.

나아가 매니저도, 스타일리스트도 없이 혼자 샌드위치 가게에 앉은 채 ‘깜짝 카메라’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사진진을 둘러싼 배경과 전말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우결’ 섭외와 촬영 기획 과정 및 제작진과 매니저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리얼하게 그려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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