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그룹 SF9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그룹 SF9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SF9의 찬희가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위해 진행된 수중 촬영의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SF9은 12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방송했다. 이들은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를 나누던 중 멤버 찬희의 수중 촬영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찬희가 다이빙 전문가로 거듭났다. 수영도 잘한다더라”고 그를 추켜세웠다. 찬희는 “뮤직 비디오 촬영 날 처음 다이빙을 해본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이지만 두 번만에 다이빙에 성공해 빠르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이어 멤버들은 “해가 질 무렵이라 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뮤직비디오를 위해 찬희가 고생했다”고 그의 수고를 언급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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