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화면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화면
전주 맛집들이 소개됐다.

8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밤도깨비들이 전주를 찾았다.

정형돈, 김종현, 박성광은 전주 사람들에게 메뉴 추천을 받았다. 한 시민은 ‘비빔밥 와플’을 추천했고 세 사람은 가게를 찾아 나섰다. 비빔밥 와플의 비주얼을 본 세 사람은 감탄했다.

이수근과 천정명 역시 시민들에게 전주 맛집을 물어봤고 다수의 시민들이 상추튀김을 추천했다. 천정명은 “한 번도 못 먹어봤다”라며 궁금해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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