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청춘시대2’ 방송화면 캡처
JTBC 드라마 ‘청춘시대2’가 막을 내렸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14회분은 3.252%(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분이 기록한 3.040%에 비해 0.212%P 상승한 수치다. 최고 4.069%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던 ‘청춘시대2’는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청춘시대2’ 후속으로는 ‘더패키지’가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14회분은 3.252%(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분이 기록한 3.040%에 비해 0.212%P 상승한 수치다. 최고 4.069%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던 ‘청춘시대2’는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청춘시대2’ 후속으로는 ‘더패키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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