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net ‘잘봐줘 JBJ’ 방송 캡쳐
/사진=Mnet ‘잘봐줘 JBJ’ 방송 캡쳐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봐줘 JBJ’ 상균과 켄타가 팬이 보내준 인증샷을 똑같이 재현하기 위해 원피스를 구입했다.

5일 방송된 ‘잘봐줘 JBJ’에서는 켄타와 상균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제주에 도착했다.

제주에 도착한 상균은 켄타와 함께 올레시장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팬이 보내준 사진을 보고 똑같이 재현하기 위해 올레시장으로 향한 것.

상균과 켄타는 팬의 인증샷과 똑같이 찍기 위해 노력했고 곧이어 돌하르방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사진 속에는 팬이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두 사람은 사진 속 원피스를 찾기 위해 시장에서 쇼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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