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피지’편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은 1부 9.5%, 2부 11.2%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1%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에서는 병만 족장 없이 생존에 나선 8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오종혁과 정다래, 재현이 예정에 없던 분리생존에 돌입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보그맘’ 1부는 3.7%, 2부는 4.1%, KBS2 ‘VJ특공대’는 3.3%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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