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걸그룹 프리스틴 / 사진제공=네이버 V라이브 방송 캡처
걸그룹 프리스틴 / 사진제공=네이버 V라이브 방송 캡처


걸그룹 프리스틴이 “오는 20일 팬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프리스틴은 19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프리스틴은 “우리가 오는 20일 환경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1시 브이라이브를 연다”고 덧붙였다.

프리스틴은 “우리와 같이 문제를 꼭 풀어줘야 한다”고 부탁했다. 레나는 “공부를 잘할 것 같은 세 명이 나가는데 어떤 멤버가 나갈 것 같은지는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기대를 높였다.

최정민 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