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태동 / 사진제공=김태동 인스타그램
김태동 / 사진제공=김태동 인스타그램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김태동이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김태동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긍정의 힘을 믿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태동은 “범사에 감사하고, 긍정의 힘을 믿고, 부모님께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내가 되자!”라고 적었다.

김태동은 노태현, 김상균, 타카타켄타, 김용국, 김동한과 함께 그룹 JBJ로 데뷔를 준비했으나 지난 15일 JBJ의 첫 공식 V앱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JBJ는 오는 10월 18일 데뷔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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