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로니추 / 사진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로니추 / 사진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로니추(Ronny Chu)가 12일 신곡 ‘텔 미 유어 네임(Tell Me Your Name)’을 발표했다. 지난 6월 ‘비 더 원(Be The One)’ 이후 3개월 만이다.

‘텔 미 유어 네임’은 화려한 금요일 밤의 클럽파티에서 남성에게 마음을 전달한다는 직설적인 가사를 담은 곡이다. 로니추와 같은 소속사인 가수 빌리어코스티의 기타 연주가 더해져 듣는 즐거움을 높인다.

그룹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영국 리버풀공연예술대학을 졸업해 이목을 끈 로니추는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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