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강 배달꾼’ 허지원, 남지현 / 사진제공=싸이더스HQ
‘최강 배달꾼’ 허지원, 남지현 / 사진제공=싸이더스HQ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열연 중인 배우 허지원이 남지현과 케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하트 포즈를 취하며 다정함을 과시하고 있다.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허지원은 ‘최강 배달꾼’에서 취업준비생인 배달부 민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남지현은 주인공 단아(채수빈)의 친구 연지 역을 맡았다. 최근 두 사람은 첫 만남에 이어 편의점과 동네에서 만나며 티격태격해 묘한 설렘을 유발했다.

‘최강 배달꾼’ 12회는 오늘(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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