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오는 11일 티켓 판매 시작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공연 모습 / 사진제공=SBS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 ‘2017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이하 BOF)’ 개막식 티켓이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판매된다.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로,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해운대 영화의 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에서 진행된다.

22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에는 에이핑크, 아스트로, B.A.P, 워너원 등이 오른다.

개막식 티켓 왜에 팬미팅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8시, 폐막식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8시에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과 라인업은 BOF의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