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이승현 기자lsh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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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격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8일 텐아시아에 “설현이 최근 ‘삼시세끼’ 녹화를 마쳤다. 다른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지난 4일 첫 방송에서 게스트 한지민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배우 이제훈이 새로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알려진데 이어 설현의 출연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설현은 오는 9월7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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