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MC 이승환과 EXID 혜린 / 사진제공=푸드어택 챌린지 영상 캡처
MC 이승환과 EXID 혜린 / 사진제공=푸드어택 챌린지 영상 캡처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혜린이 푸드어택 챌린지에 참여했다.
‘푸드어택 챌린지’는 유명 셰프가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고 그 도시락을 개그맨 출신인 이승환 W재단 위원장이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이 먹은 도시락은 참여자들이 직접 이름과 가격을 정하고, 그 가격만큼을 기부한다. 이렇게 모인 돈은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16일 블루파파야의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혜린은 자신이 먹은 도시락의 이름을 ‘미모낭랑 린스토스트’로 짓고 55만5555원으로 가격을 정했다. 그는 “5는 나에게 행운의 숫자”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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