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나 혼자 산다’ / 사진=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 사진=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또 올랐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1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11.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10.6%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또 18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이어갔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글로벌 스타 헨리의 일상과 휴식을 즐기는 성훈의 폭풍 먹방이 공개됐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4.9%, KBS2 ‘최강 배달꾼’은 4.3%의 시청률을 보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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