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본격적인 캐나다 패키지 여행이 펼쳐졌다.

8일 방송된 JTBC 여행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외 3인이 서장훈과 함께 캐나다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이날 패키지 팀은 나이라가라 폭포를 방문했다. 엄청난 스케일에 모두들 감탄하며 “나이아가라”를 외쳤다. 이어 김용만은 멤버들에게 가위바위보 내기를 제안했다.

멤버들은 서장훈이 다른 곳을 보는 사이에 작전을 짰고 아무것도 모르는 서장훈은 걸려들었다. 내기에서 진 서장훈은 혼자 모자를 벗고 폭포수를 그대로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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