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여자친구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여자친구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여자친구가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친구는 3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자친구만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이분의 일’과 ‘귀를 기울이면’ 무대를 펼쳤다.

‘이분의 일’은 새 미니 앨범 ‘패럴렐’의 수록곡이며 ‘귀를 기울이면’은 타이틀곡이다. 여자친구는 귀여움과 전매특허 매력인 ‘파워 청순’을 넘나들며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곡인 ‘귀를 기울이면’은 미디엄 댄스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여자친구는 지난 1일 새 미니 앨범 ‘패럴렐’을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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