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용국&시현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용국&시현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유닛 그룹 용국&시현이 나른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용국&시현은 3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더.더.더(the.the.the)’를 열창했다.

‘더.더.더(the.the.the)’는 일렉트로닉 베이스에 딥하우스 비트가 가미된 댄스곡이다. 매력적인 이에게 더욱 더 빠져드는 남자의 숨길 수 없는 마음을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담아냈다.

김용국과 김시현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유의 나른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용국&시현은 지난 7월 31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 후 음악 방송과 여러 매체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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