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내 여자의 핸드폰
내 여자의 핸드폰
KBS2 ‘내 여자의 핸드폰’의 미팅남 이경민이 세 번 연속 낫여간내기를 선택했다.

미팅남 이경민과 성치현은 29일 오후 11시 방송된 ‘내 여자의 핸드폰’에서 1라운드 ‘갤러리로 말해줘’로 미팅녀들을 살펴봤다. 이경민은 친구들과의 파티 사진, 평소 패션 스타일 사진을, 성치현은 여행가서 남긴 인생샷, 부모님과 친목을 볼 수 있는 사진을 요구했다.

미팅녀들은 핸드폰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주제에 맞게 골라 공개했고 이경민은 다섯 명의 미팅녀들 중 세 번 연속 낫여간내기를 선택했다.

이경민은 세 번 연속 낫여간내기를 선택하며 “제 취향에 잘 맞는 것 같다”는 이유를 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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