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무지개 회원들이 단란한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여름 나래 학교를 즐겼다.

무지개 회원들은 다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해 밥상에 둘러 앉아 함께 밥을 먹었다. 성훈은 “맨날 혼자서 밥 먹고, 혼자 지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밥을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혜진 역시 “한 밥상에 저렇게 많이 모인 게 처음이었다”라고 덧붙였고 박나래는 “명절때도 이렇게 안 모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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