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알쓸신잡’ 방송화면
사진=tvN ‘알쓸신잡’ 방송화면
정재승 박사가 “강릉 여행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에서는 방송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가장 좋았던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재승은 “강릉이 가장 좋았다. 강릉하면 에디슨 박물관이다.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나라에서 여행을 다닐 때는 미술관, 박물관에 열심히 가면서 우리나라를 여행할 때는 잘 안 가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 여행을 하면서 박물관을 많이 다녔다. 너무 좋았고 충동적으로 방문했는데 가는 곳마다 다 새로웠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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