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화면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화면
아이콘 바비와 진환이 플라잉 보드 대결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홍진영, 아이콘 진환, 바비, 진정선이 수상 레포츠를 즐겼다.

진환과 바비는 플라잉 보드 위에서 오래 버티기 내기를 했다. 홍진영은 진환을 응원했고 진정선은 바비를 응원했다. 먼저 플라잉 보드에 오른 진환은 7초 동안 버텼고 이를 본 바비는 “완전 껌이지. 지루해 죽겠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바비가 플라잉 보드에 탑승했다. 바비는 안정적인 자세로 진환보다 오랜시간 버텨 승리를 차지했다. 대결에서 진 홍진영과 진환은 집 청소에 당첨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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