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인생술집’ / 사진=방송 캡처
‘인생술집’ / 사진=방송 캡처
배우 윤박이 인형뽑기 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윤박과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녹화 전 두 사람은 인형뽑기 기계에 집중했다.

윤박은 순식간에 인형 7개를 뽑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인생술집’ 녹화 현장에서 “문제를 맞추면 인형을 하나씩 주겠다”고 말했다.

‘인생술집’ 멤버들은 윤박의 첫키스 시기를 맞추기 위해 열을 올렸다. 유라가 윤박이 중3때 첫키스를 했다며 정답을 맞춰 인형을 획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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