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고의 한방’ /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최고의 한방’ /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이 볼링 데이트를 즐겼다.

‘최고의 한방’ 지난 방송에서 최우승(이세영)은 유현재(윤시윤)가 과거에서 넘어온 이지훈(김민재)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잊으려 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잡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볼링장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윤시윤·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윤시윤은 이세영에게 볼링 과외를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는 1993년에서 2017년으로 넘어와 불안정한 시간 여행중인 상태다. 현재와 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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