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는 1부 6.9%(이하 전국기준), 2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남궁민에게 부산 사투리 수업을 가르치는 모습과 윤현민이 영어 공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4.2%, KBS2 ‘최고의 한방’은 1부 3.3%, 2부 3.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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