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군주’ 방송화면
사진=MBC ‘군주’ 방송화면
‘군주’ 박철민이 해독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MBC ‘군주'(연출 노도철, 박원국 극본 박혜진, 정해리)에서는 우보(박철민)가 해독제를 만들어 신하들에게 나눠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보는 세자에게 “드디어 해독제를 만들어 냈습니다”라고 말했고, 세자는 “그게 정말이요? 어서 신하들에게 해독제를 나눠 주시오”라고 답하며 감격했다.

하지만 신하들은 해독제를 믿고 먹지 못 하겠다며 거부했다. 이에 한가은(김소현)은 세자에게 “해독제가 안전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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