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뉴이스트 최민기 / 사진=V앱 캡처
뉴이스트 최민기 / 사진=V앱 캡처
그룹 뉴이스트 최민기(렌)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마친 것에 대해 “방송하길 잘했다”고 말했다.

최민기는 13일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최민기는 “‘프듀2’ 끝난지 한 달 정도 됐다. 엊그제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방송 덕분에 팬들에게 뉴이스트 그룹을 알릴 수 있게 됐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또 최민기는 “방송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고생한 보람이 있다.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 고백했다.

근황을 묻는 팬들에게는 “팬들 생각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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