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데뷔 음반으로 오리콘 6월 월간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음반 ‘#TWICE’를 발표했다. 12일 오리콘이 공개한 6월 월간 음반차트 순위에서 13만 594장을 팔았다. 일본 대표 기획사 쟈니스 소속 그룹 칸쟈니에이트에 이어 2위다.

발표 2주차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트와이스의 인기는 여전하다. 지난 11일 오리콘이 공개한 데일리 음반차트에서 판매량 3799장으로 2위를 지키고 있으며 출하량 역시 23만 장을 돌파했다.

의 판매고로 여전히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출하량 역시 23만장을 돌파했다. 발매 이후 4일 연속 오리콘 데일리 음반차트 2위를 지켰고 이후 데뷔 쇼케이스를 연 이후엔 정상을 찍었다. 흘 연속 해당 차트 정상을 지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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