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비긴어게인’ 방송화면
사진=JTBC ‘비긴어게인’ 방송화면
‘비긴어게인’이 펍 공연에 나섰다.

9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서는 본격적인 버스킹을 준비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희열, 이소라, 윤도현, 노홍철은 아일랜드에서 본격적인 버스킹을 하기 위해 연습에 돌입했다. 이어 네 사람은 버스킹 전 골웨이 펍 공연에 도전했다.

펍에 도착한 네 사람은 분위기를 살폈다. 하지만 시끄럽고 어수선한 펍 분위기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윤도현은 “내가 올라가서 먼저 할게”라고 말한 뒤 먼저 무대에 올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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