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배우 연정훈이 초보 아빠 시절을 회상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연정훈이 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연정훈은 “딸이 아팠을 때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처음에 육아 경험이 없었을 때 아이가 너무 많이 울면서 먹은 것도 다 토해서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연정훈은 “응급실에 가서 피도 뽑고 검사를 다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왔다”며 “경험이 없다보니 당황해서 그랬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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