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연정훈/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연정훈/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배우 연정훈이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에는 연정훈이 출연해 육아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연정훈은 딸에 대해 언급하며 “일이 없을때는 주로 내가 아이를 본다”며 “아이가 생긴 후에는 밖에서 술 마시는 일도 거의 없다. 집에서 혼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정훈은 둘째 계획에 대해 묻자 “일단 키워봐야 알 것 같다”고 답했고, “결혼 전에는 12시까지 들어오라고 했는데 아이가 생긴 후 통금시간이 6시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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