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전소민이 폭탄쌈 먹방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폭탄 쌈을 먹는 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쌈을 제조했다. 계속된 게임 끝네 고추, 양파, 마늘 등이 잔뜩 들어간 쌈이 만들어졌고, 게임에서 진 전소민이 쌈을 먹게됐다.

송지효는 “저걸 어떻게 먹어 거의 샌드위치야”라고 걱정했지만, 정소민은 “제가 준 만큼 받네요”라고 말하며 쌈을 맛있게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