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 배우 김사랑의 남동생이 등장했다.

김사랑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운동과 요리, 자수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필라테스를 시작으로 프랑스 자수와 일본 가정식을 직접 만들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남동생이 등장, 시선을 모았다. 특히 박나래는 “유전자가 좋은 집안”이라고 극찬하며 관심을 보였다. 김사랑의 남동생은 누라를 살뜰히 챙기면서도 장난도 치는 등 훈훈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