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낙준 ‘탓’ 재킷 이미지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낙준 ‘탓’ 재킷 이미지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가수 낙준이 28일 정오 어반 알앤비(R&B) 장르의 신곡 ‘탓’을 발표, 새로운 느낌으로 대중에게 다가간다.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 시즌3’의 우승자로 가요계에 등장한 낙준은 활동명을 버나드 박에서 낙준으로 바꿨다.

‘탓’은 그간 내놓은 드라마 OST, 컬래버레이션 곡 등을 제외하면 낙준이 2014년 10월 발매한 미니음반 ‘난’ 이후 3년 만의 신보다. ‘탓’외에 ‘니 얘기’ ‘Marry Me’ 등 총 3곡을 발표한다.

‘탓’은 낙준 특유의 그루브를 살린 보컬과 어반 R&B 장르의 리드미컬함이 어우러진 곡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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