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뭉쳐야 뜬다’ 패키지 멤버들이 방 배정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JTBC ‘뭉처야 뜬다’에서는 일본 북해도 여행을 떠난 윤두준-용준형과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방 배정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섯 명의 멤버들은 차례대로 방을 선택했다. 뽑기 결과 김성주 윤두준이 한 방에 배정됐고, 나머지 네 사람이 한 방에 배정돼 웃음을 자아냈다.

네 명 방의 멤버들은 침대를 차지 하기 위해 다시 게임을 벌였고, 그 결과 안정환과 정형돈이 침대를, 용준형과 김용만이 다다미에서 취침하게 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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