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서하준 / 사진제공=JS E&M
배우 서하준 / 사진제공=JS E&M
배우 서하준이 ‘비디오스타’로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MBC에브리원 측은 20일 텐아시아에 “서하준이 ‘비디오스타’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아직 함께 출연하는 다른 출연진들이 결정되지 않았다. 게스트들이 결정되는 대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하준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를 끝으로 휴식기를 가졌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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