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마마무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마마무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마마무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마무는 1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 “데뷔 3주년을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들은 “데뷔 때를 떠올리며 당시처럼 인사를 드리자”며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로 이목을 끌었다.

문별은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신곡을 발표하는 만큼 좋아요 ‘2014619’를 돌파하면 신곡 스포일러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마마무는 또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꼽았다. 화사는 “‘우리끼리’와 ‘피아노맨'”이라고 밝혔고, 솔라는 “‘러브레인'”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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