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가수 로이킴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로이킴은 17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나섰다. 그는 망가짐도 불사하고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그의 열정은 ‘3분 내남자’ 코너에서 빛을 발했다.

로이킴은 미국 남자와 슈퍼스타, 저스틴 비버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로 분해 콩트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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