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2 ‘배틀트립’
/사진=KBS2 ‘배틀트립’
EXID 혜린이 김세정과 서효림에 이어 ‘배틀트립’의 세 번째 스페셜 MC로 낙점됐다.

KBS2 ‘배틀트립’의 제작진 측은 27일 “EXID 혜린이 오늘(27일)과 내달 3일, 총 2주에 걸쳐 ‘배틀트립’의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김세정과 서효림에 이어 세 번째 스페셜 MC로 출격한 혜린이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리액션요정’으로 등극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혜린의 러블리 리액션 4종이 담겼다. 혜린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반짝거리고 있다.

이어 혜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VCR 속 여행지를 보며 호기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더욱이 혜린은 방청객들을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터트린다.

이날 혜린은 적극적인 모습으로 예능 블루칩의 면모를 과시했다. 혜린은 자신의 팀의 VCR이 나올 때면 감탄사를 연발하다가도 상대 팀에게는 리액션을 절제하며 ‘리액션 밀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혜린은 방청객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끊임없는 애교 눈웃음과 아이컨택 필살기를 선보였다는 전언이다.

혜린은 “내 여행 스타일은 먹방”이라며 “같은 팀인 EXID의 하니와 솔지가 잘 먹기 때문에 잘 맞는 여행 파트너”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어 혜린은 “먹는 것으로 (쉬지 않고) 3차까지 가본 적이 있다. 더 노력해 4차까지 갈 것”이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배틀트립’은 오늘(27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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