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비에이(Be.A 홍규, 영균, Milly, 아토, BomB)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음반 ‘매지컬 리얼리즘(MagicalRealism)’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비에이(Be.A 홍규, 영균, Milly, 아토, BomB)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음반 ‘매지컬 리얼리즘(MagicalRealism)’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모든 것을 바꾼 보이그룹 비에이 멤버들이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비에이(Be.A)는 25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1집 ‘매지컬 리얼리즘(Magical Realis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비에이 리더 홍규는 “1년 6개월 동안 해외에서도 공연 많이 하고, 앨범 준비를 계속했었는데 시기가 안 맞다보니 길게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며 “그 사이 새로운 멤버도 충원하고 다시 데뷔한다는 각오로 이날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에이는 “그동안 노래만 하고 살았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 나아갈 일만 생각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에이는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매지컬’을 포함한 싱글 1집을 모두 공개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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