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정현 / 사진제공=오앤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정현 / 사진제공=오앤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정현이 ‘학교2017’ 출연을 논의 중이다.

김정현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텐아시아에 “김정현이 KBS2 ‘학교2017’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인 단계다”라고 밝혔다.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의 동생 역으로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종영한 MBC ‘역적’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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