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쳐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쳐
‘썰전’ 유시민이 유승민 후보의 지지율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19대 대선D-5, 바른정당 집단 탈당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책은 유승민 후보의 지지율에 대해 “TV 토론 후 심상정 후보는 잘했다는 대가를 받는데 유승민 후보는 못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1~5차 TV토론에서 무슨 말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축구선수로 치면 드리블과 기술은 정석대로 하는데 찬스도 못 만들고 어시스트도 못 올리고 골도 못 넣고 있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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