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영상 캡쳐
/사진=SBS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영상 캡쳐
4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트리플H(현아, 펜타콘 이던 후이)와 정기고가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트리플H멤버 이던과 후이에 대해 “두 사람이 남자중에도 얼굴이 작은 편이라서 가운데 있는 게 좀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이 “우리 같은 사람이랑 콜라보 해야한다”고 말하자 정찬우는 “그러면 현아 씨 얼굴 소멸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리플H는 지난 1일 ‘199X’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365 FRESH’로 활동 중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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